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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의정부]보도육교 철거...편한 보행환경 만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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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작성일20-11-17 00:00 조회0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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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 앵커멘트 】
보행자보다 차량 통행을 우선한
교통정책 가운데 하나가
바로 보도 육교인데요.
의정부시가
보도육교 철거에 나섰습니다.
시민이 안전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는
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겁니다.
이상범기잡니다.

【 VCR 】
아파트 단지와 상가를 잇는
의정부 녹양역 인근 육굡니다.

신호대기 없이
도로를 건널 수 있지만
어찌된 영문인지
시민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.

외려 횡단보도를 찾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.

【 인터뷰 】횡단보도 이용자
몸이 불편한 자 저도 허리가 많이 아프거든요. 그러니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게 너무 부담스럽고 힘들어요. 신호 기다렸다 건너는 게 차라리 나아요.





【 VCR 】
실제로 지난 10월 이틀간 실시한
육교 이용객 현황을 보면
총 2,202명 중 34명,
이용률 1.5%로 나타났습니다.

주민설문조사에서도 주민 85%가
철거를 원하고 있는 실정.

의정부시가 육교 재정비에 나섰습니다.

먼저 이용률이 저조한 육교를
내년 상반기 중
철거키로 결정했습니다.

차량 통행보다는
보행자 안전과 편의성을
우선한다는 취집니다.

【 인터뷰 】임주환 팀장 / 의정부시청 도로정비팀
시민들이 가장 편안하게 보행을 안전하게 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주민 의견을 통해서 잘 모니터링 통해 보행이 불편하지 않는 육교를 개선 방안을 수립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…






【 VCR 】
현재 의정부시 내 육교는 5개.

나머지 육교 4개에 대해서도
오는 12월까지 종합대책을 수립해
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.

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 이상범입니다.

촬영 : 김 영

● 방송일 : 2020.11.16
●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/ sblee@dlive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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