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지식의 창] 우리보다 먼저 발사하다니! 우주 강국 미국의 ‘스푸트니크 쇼크’

[시선뉴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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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우주 강국으로 위엄을 떨치고 있는 미국. 하지만 미국과 소련 냉전시기의 우주기술은 군사적 목적으로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었습니다. 그리고 놀랍게도 소련이 우주 진출에 한발 앞장선 경우도 있었죠. 그리고 그 ‘사건’은 지금처럼 미국이 우주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있었다고 하는데요. 인류 우주 사회를 흔들어 놓은 우주계의 대사건! ‘스푸트니크 쇼크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[스푸트니크의 책꽂이] 김남희 /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with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 / Perfect Lovers

책과 그림과 음악이 함께 하는 [스푸트니크의 책꽂이]
오늘은

김남희의 [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]를
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의 [Perfect Lovers] 와
어반자카파의 [널 사랑하지 않아] 와 함께 들려드립니다.

FBI도 알아내지 못한 사건의 보고서를 만들어낸 여대생/결말포함

#펠리칸 브리프 #스릴러영화 #결말포함
펠리칸 브리프 (The Pelican Brief) / 1993년 작
감독 : 앨런 J. 파큘라
주연 : 줄리아 로버츠 / 덴젤 워싱턴

반갑습니다!

이번에는 '존 그리샴'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

뛰어난 스릴러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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